공부를 하기 싫거나, 빈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자! 라고 마음먹은지 3일차 언제 습관이 될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.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고, 가장 눈에 띄는 곳에 e-book 어플을 두었다. 너무 지겹거나 눈이 피로하다는 변명을 갖기에는 e-book에서는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갖고있다. 해빗의 저자는 수십년간 인간의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하였고, 논문을 작성하였다. 아이들을 육아하고, 교수생활을 하며, 수많은 논문을 작성하고, 강연, 운동을 하고 있다. 정말 이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. 이것은 이 사람이 뭐든 해내려는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?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잖아! 물론… 타고난 사람이 있다. 연구결과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타고난 기지를 갖고 있는 ..